내가 굿즈 브랜드를 만든다면
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면 좋을까?
어떤 모습..
내가 만드는 스티커와 메모지, 엽서, 마스킹테이프 같은 굿즈들이
사람들의 다이어리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.
나는 개인적으로 불렛저널 쓰는걸 좋아한다.
그래서 그런가..
내 브랜드를 좋아하고 이용하는 사람들도
기록할 때 도움이 되는 혹은 쓰고싶은 브랜드가 되고싶다.
그런 굿즈를 만들고싶다.
내 브랜드의 스티커, 엽서 한장으로
생각과 마음을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.
내가 그런 굿즈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.
그때 그때 생각과 느낌같은 것들을
간단하게 혹은 감성적으로? 표현할 때 사용하고싶은데(굿즈)
아직까지 내 마음과 꼭 맞는 제품을 찾지 못했다.
그래서 누군가에게는
내 브랜드의 굿즈가 표현의 수단으로 쓰였으면 좋겠다.
그리고 사용자는 딱 내마음같은 스티커, 메모지, 엽서네..
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.
다이어리를 꾸밀때,
기록할 때,
메모할 때,
선물할 때,
마음을 전할 때,
그럴 때 쓰고싶고 생각나는 브랜드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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