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little story/내가 사는 이야기(+육아)1 딸과 함께 드로잉 카페 <아르틱> 거의 일 년 전부터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던 드로잉 카페를 첫째와 함께 다녀왔다. 막내가 어려서 데리고 가면 내가 너무 힘들 것 같아 그동안 망설이고 못 갔었는데 첫째의 방학으로 기회가 생겨서 에 예약하고 체험했다. 나는 안 하고 딸과 딸의 친구만 체험했는데 친구랑 같이 가서 그런지 참 즐거워했다. 드로잉 카페 은 전주 객사의 웨딩의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데 바로 앞이 천변이라 운치가 있었다. 찾기는 힘들지 않았고 건물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가 정말 편했다. (차가 커서 주차가 아주 중요하다...^^;;) https://map.naver.com/v5/search/아르틱/place/1605755973?placePath=%3Fentry=pll%26from=nx%26fromNxList=true&c=.. 2023. 1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